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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공정무역 (2편) - 달콤 씁쓸한 초콜렛 지난 번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편에 이어 이번엔 초콜렛에 관한 감미롭고도 ‘씁쓸한’ 얘기를 해보렵니다. 50미터 마다 깔린 초콜렛 가게 최근에 난 프랑스에서 가까운 벨기에의 Brugge(부뤼쥬)를 반나절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15~18세기 건축물이 남아있어 2000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름다운 이 도시의 특산물은 바로 초콜렛! 거리를 걷다보면 초콜렛 가게가 50m 마다 하나씩 나온다 ! 칭얼대는 딸래미를 달래느라 한 줌 사준 외에 난 이 유명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떠나면서 기념품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선물용으로 초콜렛 한 상자 사오지 않았다. 이유는 좌로 우로 쏟아지는 하고많은 초콜렛 중에 공정무역 초콜렛이 없었기 때문이다. 철모르는 어린 것이 아닌 한, 손으로 직접 따는 카카오, 아프리카.. 더보기
공정무역 (1편) -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한국분들 커피 많이 마시시지요? 석유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품목이 커피, 커피 다음이 밀이랍니다. 이런 커피에 불공정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거.. 들어보신 적은 있죠? 커피의 생산국은 남반구에, 커피가 나지않는 소비국은 북반구에 몰려있고, 남반구에서 생산한 커피의 75%를 북반구에서 소비합니다. 이윤은 중간상인과 커피메이커들이 가로채요. 노동을 착취하는 그들 중간상인 역할을 하는 세계의 다국적기업들은 누구일까요? 커피의 최대 생산국은 어디일까? 그들이 받는 이윤은 얼마나 될까? 커피의 최대 소비국은 어디일까? 1인당 최대 커피 소비국은 같은 나라일까? 유기농 커피의 최대 생산국은 또 어디일까? 공정무역은 왜 어떻게 시작됐을까? 도대체 그걸 무슨 맛에 마시나 ?프랑스에 온 지 불과 한 달.. 더보기
공정무역 (1) - 커피편 한국분들 커피 많이 마시시죠? 석유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품목이 커피, 커피 다음이 밀이랍니다. 이런 커피에 불공정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거.. 들어보신 적은 있죠? 커피의 생산국은 남반구에, 커피가 나지않는 소비국은 북반구에 몰려있고, 남반구에서 생산한 커피의 75%를 북반구에서 소비합니다. 이윤은 중간상인과 커피메이커들이 가로채요. 노동을 착취하는 그들 중간상인 역할을 하는 세계의 다국적기업들은 누구일까요? 커피의 최대 생산국은 어디일까? 그들이 받는 이윤은 얼마나 될까? 커피의 최대 소비국은 어디일까? 1인당 최대 커피 소비국은 같은 나라일까? 유기농 커피의 최대 생산국은 또 어디일까? 공정무역은 왜 어떻게 시작됐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KBS Green에 기고한 '커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