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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조

서래마을 영아유기사건 재판 이틀째 쿠르조 부인, 눈물 쏟으며 '짐승같고 설명불가능한' 사실 인정.6월 10일, 수요일, 재판 이틀째. 재판장 : "왜 아기들을 냉동했습니까?"베로니크 쿠르조 : "쓰레기통에 버려서는 안됐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저지른 일이 짐승같고 설명불가능할 지라도 말이지요." 그녀는 울고, 다시 말을 이었다."냉동실에 있는 이 아기들은 실제 존재를 갖고 있지 않아요. 냉동실에 가면서 저는 확인했죠. 어처구니없어 보이지만 그들은 확실히 죽은게 틀림없다고요." 혼란된 표정의 베로니크는 욕실에서 일어난 출산 얘기로 돌아왔다. "욕실 안에 있었어요. 무릎을 꿇은 채로. 내 몸을 거쳐서 물 속으로 미끌어지는 아이의 몸을 느꼈어요. 분명히 아이가 울었다고 생각해요. 나는 곧 아이의 얼굴 위에 내 손을 그려보았죠. 질식 대신 .. 더보기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 재판 개시 기억 속에 잊혀져 있던 서래마을 영아사건의 재판이 개시됩니다. 세 명의 영아살해 혐의로 2006년 10월 12일, 오를레앙의 자택에서 구속된 베로니크 쿠르조(41)의 재판이 어제부터 투르의 '앙드르 에 루와르' 중죄재판소에서 열렸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2006년 7월 23일로 거슬러 간다. 서울 서래마을 자택에서 쿠르조의 남편 쟝-루이는 냉동실에서 두 구의 아기 시체를 발견했다. 서울에서 실시된 DNA감식결과 두 아기의 부모는 쟝-루이와 베로르니크 쿠르조라고 밝혔지만 쿠르조 부부는 강하게 부인했다. 프랑스로 돌아온 후, 현지 감식관에 의해 재실시된 DNA감식결과는 서울에서의 결과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쿠르조 부부는 여전히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며칠간의 취조 후, 베로니크 쿠르조는 그들이 자신의 아이라.. 더보기
쿠루조 부인 자백, 프 일간지 대서특필 10월 10일, 프랑스에서 실시된 DNA검사 결과, 한국에서 치뤄졌던 DNA검사결과와 일치함을 발표.10월 11일, 쿠루조(Courjault) 부인이 냉동된 두 아기의 엄마가 자신이며, 단독 범행임을 자백.이어 10월 12일, 프랑스의 모든 신문은 일제히 이 사건을 1면 기사로 다루고 있네요. 한국에서 치뤄진 DNA검사결과에서 죽은 두 아이의 부모가 쿠루조 부부일 가능성이 99.9퍼센트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백 바로 전날까지"우리는 아이의 부모가 아니"라며 완강히 부인함으로해서 서래마을 영아사건은 더욱 더 놀라운 사건으로 번지고 있는 듯. 반대로'쿠루조씨를 음해하기 위한 조작된 검사'라는 둥 이 부부로부터 개무시당해왔던 한국 수사반과 한국 언론은 신이 난 듯? 어쨌거나 지금껏 부인의 무죄를 옹호하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