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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태교 프랑스에는 '태교'라는게 없다. 해당하는 단어도 없을 뿐만 아니라, 태교랍시고 20년 전 성문영어, 정석꺼내 영어, 수학 문제 풀고, 평소에 안 듣던 클래식 음악 사서 듣고, 평소에 안 하던 그림을 그리는 등 당연히 없다. 한불사전을 찾아보면 'influence prenatale (출산 전 영향)'이라고 나와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말하는 '태교'와는 거리가 있다. 당연히 '태교음악'이라고 판매되는 CD도 없다. 프랑스의 대다수의 산모들은 출산예정일 6주 전까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싸쥬팜의 수업을 다 찾아서 들을 여유도 없는 판에 하루 일과를 태교에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없다.그렇다면 프랑스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다들 쿵따리 싸바라에 한국 아이들의 지능보다 못한 아이들이 태어날까? 그건 전혀 아닌 것 같.. 더보기
음악과 태교의 관계 임신 7개월부터 태아의 청각이 발달한다는 건 임산부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아이가 뱃속에서 가장 크게 수신하는 소리는 엄마의 소리다. 음원의 데시벨과 양수 속의 태아에게 들리는 데시벨을 비교해보면, 엄마의 소리는 실제보다 더 증폭되어 들리고, 나머지 소리는 실제보다 작게 들린다고 한다. 그러니까.. 임산부는 소리를 지르거나 큰소리로 떠들면 안된다. 왜? 애 귀청 떨어져!!!!! 아이의 청각발달을 위해서 또 '태교'를 위해서 -평소에는 안 듣던- 클래식을 들으려는 한국 임산부들이 많다. 한국 임산부라고 토를 다는 까닭은 프랑스에는 '태교'라는게 아예 없기 때문에 '태교음악'이란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프랑스에서 제작한 태아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태교음악으로서 클래식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