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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절인 고기가 발암물질을 줄인다 (컴백을 이렇게 빨리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ㅋ 어쩌다보니 알려드리고 싶은 기사를 보게 됐네요. 한국 사이트 검색해보니 한국에는 아직 알려진 바 없는 얘기라 번역 들어갑니다. 과학용어가 막히네요. 정확한 우리말로 수정해주시는 분, 환영합니다.) 포르투갈 '막스 사이언시스'에서 막 들어온 뉴스입니다.포르토(Porto) 대학 연구팀은 양념에 절인 고기가 요리 과정 중 발생될 수 있는 발암물질을 줄인다고 발표했다. 소고기를 포도주나 맥주에 양념에 6시간 절이면 이종환식아민(이하 HAA)의 형성을 억제한다. 고기를 기름에 튀기거나 직화구이를 하게되면 HAA의 천연당과 아미노산이 형성된다. 그런데 절인 고기 속에 있는 흡수된 당은 이 과정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리브유, 레몬, 마늘(!)은 이미 H.. 더보기
포도주의 고장, 상떼밀리옹에 가다 ㅇ스 유럽 유럽 기간2006.6.21 ~ 2006.6.30 (9박 10일) 컨셉맛 찾아 미식여행 경로유럽 → 프랑스 → 상떼밀리용 몇 해 전에 Saint Emilion(쌍떼밀리용)에 있는 포도주 샤또에 갔더랬지요. 더운 여름에 프랑스 여행으로 더위를 잊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몇 해 전 것을, 장하다... 그걸 지금 올리냐?) '쌍떼밀리용'하면 '와인 좀 안다'는 분들에겐 너무나 잘 알려져있을 겁니다. 프랑스 남서부, Aquitaine(아끼뗀)이란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포도주 산지로 보르도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보르도나 쌍떼밀리용이나 그다지 멀지 않아요. 보르도에서 북동쪽으로 35km, 차로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니까요. 쌍떼밀리옹은 포도주 애호가에게 뿐만 아니라 오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