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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6)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12일자) -프랑스인들 구매력 수입 저축. 지난 10월부터 3월 사이, 구매력은 85억 증가한 반면 소비는 31억만 늘어. - OECD국으로 향하는 이민자들 점점 고학력. 지난 15년간 이민자 수 55% 증가, 점점 더 고학력에 여성 - 인스타그램, 창업자들의 절친. 인스타그램화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 세계 플라스틱 업계, 지난 25년간 플라스틱 생산량 3배 늘어. 비정부기구와 여론으로부터 전례없는 압력. - 유비소프트, 유료 비디오게임 "Uplay+" 런칭. 월 14.99유로 더보기
D-5)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11일자) 오늘부터는 밤10반에 메일로 들어오는 신문을 자기 전에 읽기로 한다. 하루를 앞서가는 기분으로! 아, 근데 문제가 생겼다. 전날 밤에 받는 신문은 신문사 사이트에 링크가 열리기 전에 보내지는 서비스라서 내일 아침 전까지는 기사 링크가 불가능하다. ㅠㅠ 오늘은 기사 제목만 뽑고 일단 자자. - 정부, 환경에 관심 돌려야 : 지난 유럽의원선거에서 공기오염이 심한 파리에서 녹색당 지지율이 20%가 나온데 대한 반성. - AI, 자동차 5대가 배출하는 CO2와 동일한 양 발생 - 르노와 니싼, 골치 아파지기 시작 - 유럽 항공산업 분야, 10년만에 매출 줄어. 고용은 증가 - 나사, 2020년부터 개인 우주비행사를 태울 국제 스테이션 개시 - 프랑의 모 회사가 적십자, 사랑의 식당 등 극빈층에게 제공한 갈은 소.. 더보기
D-4) 프랑스 경제신문 지난 호 읽기 (6월3일자) 오늘은 성신강림일이라고 노는 프랑스의 국경일입니다. 해서, 신문이 안와요. 안 읽은 지난 신문을 집어서 읽겠습니다. - 외국인 투자 독일 앞질러 : 지난 해 프랑스가 외국인 투자에서 독일을 앞질러 유럽에서 영국 다음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찾는 나라가 됐습니다. 우수 투자자로는 미국, 독일, 스위스, 벨기에, 일본,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한국은? 없네요. 이런 게 국력인데..... ^^; - Wi-Fi, 5G와 경쟁할 Li-Fi 곧 선보여! 적외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LED 조명이 달린 곳에서 인터넷을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네요. 흠.. 신기할세. 이렇게 지나간 신문에서도 건질 것이 있어서 좋다. 하하 - 몰리에르의 달 : 6월 한 달간 베르사이유에서 몰리에르 축제가 열린다고하니.. 더보기
D-3) 프랑스 경제신문 지난 호 읽기 (6월4일자) 토요일과 일요일은 신문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안 읽은) 지난 신문을 들쳐보겠습니다. ^^; - 2018년 유기농 호황이었던 한 해 : 과년에 비해 이례없이 12% 상승, 프랑스 농장의 10%가 유기농, 유기농 시장 15.7% 급상승 중. 더보기
D-2)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7일자) 경제전문지 매일 읽기 도전 사흘째! 신문 읽고, 꼭지 하나 고르기를 시작한 지 사흘. 하나보니 하나 이상 고르게 되네. - 프랑스의 실업연금이 조정될 조짐이다. 지난 28개월동안 최소 4개월이상 일하면 실업연급을 받을 수 있었던 데 반해 앞으로 과거 24개월동안 최소 6개월동안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6월17일에 상정됨. - "메이 테레사는 세계2차대전 이후로 최악의 수상이었다"고. 아이고... 두야! 전 런던 시장이 수상 후보로 올라. 7월23일까지 새로운 영국 수상이 뽑힐 예정. - 시진핑과 푸틴, 러시아 다보스에서 친밀감 축하 - 미-불, 양국간 의견차이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우정 약속. 75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념하러 온 트럼프에게 마크롱이 한 말 : "미국이 타국의 자유.. 더보기
D-1)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5일자) 아까 포스팅에 이어 지난 신문 읽고 씁니다. - 프랑스 주택대출 금리 역사상 최저 1.29% - 프랑스 노동시간 평균 1.526시간, 1.751시간인 유럽 OECD국 평균에 못 미쳐 - GAFA 라는 용어를 배웠다 (아.. 뿌듯~) - 모건 스탠리, 미국의 황금기 황혼 예고 - 50년 된 상업센터, 이젠 낙후 - 봉준호 감독을 이날의 단상 인물로 다뤘네요. 기사 아주 재밌어요. ^^v 더보기
도전: D-1) 프랑스 경제신문 매일 읽기 (6월6일자) 경제신문을 구독하는데, 두 달 정도 돈만 내고 거의 안 읽었다. 구독을 해지하는 것보다 다시 읽기를 강행했다. 오늘자 신문을 읽고 이 글을 쓴다. 앞으로 30일간 하루에 신문 30분 읽고, 꼭지 하나 고르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우리말로 번역하겠다는 야무진 소리는 절대 아니고, 그냥 링크만 걸겠다는 소리. 흠흠... 혹시 이 도전을 저랑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저는 경제지를 선택했지만 여러분은 경제신문이든, 일반 신문이든, 외국 일간지든 선택은 자유롭습니다. 단, 조선일보 구독자는 안 받겠습니다. 프랑스 경제지 매일 읽기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도전입니다. 한국 신문이든 영자 신문이든 신문 매일 읽기에 같이 도전하실 분 환영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문을 읽으신.. 더보기
프랑스에서 정규직, 그리고 실직 내가 정규직으로 하던 일을 그만두던 날, 아쉽다며 나를 보러 온 프랑스 손님이 셋 있었다. 중년의 커플과 노년의 신사분. 그중에 한 분이 날 울 뻔하게 만들었다. 내가 없어도 싹싹한 동료들이 있지 않느냐고 했더니 "안 똑같아요 (C'est pas pareil.)"라고 답해서 나에게 감동을 먹이셨던 분. 문득 "안 똑같아요"라는 그 분의 말이 떠올라 마음이 짠하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화요일, 그 커플이 정기적으로 나타나던 요일이다. 불어에 '정'이라는 단어가 없을 뿐이지 정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없을 수 있겠나.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내가 그 정규직을 그만둘 수 있을 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일이 좋거나 동료들이 좋아서가 절대 아니었고, 벌이가 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