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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고열에 해열제 쓰지 마세요 엄마은 반(half) 의사라는 말처럼 정말 엄마가 된 후로 아이가 아플 때마다 의료지식이 일취월장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고열과 해열제! 감기와 독감이 고열을 동반하지요. 해열제 쉽게 쓰지 마세요. 고열의 메카니즘을 알고나면 이해하기 쉬워요. 바이러스는 온도가 비교적 낮고 건조한데서 오래 살아남는 반면 38도 이상의 고열에서는 힘을 잃어요. 몸에서 열을 내는 이유는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한 신체의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고열은 병이 아닙니다. 병을 치유하기 위한 인간의 자연치유방법이지요. 하느님이 빚으신 우리의 몸은 참 신비로울 때가 많습니다. 임신하고 출산하고 인간이 크는걸 가까운데서 지켜보노라면 그 신비로움을 경험하고 지켜보면서 얼마나 감동하고 감탄하는 지 몰라요. 몸은 바이러스를 퇴치하려.. 더보기
신종플루 VS 타질병으로 죽을 확률 한국의 신종플루 풍속도는 한 마디로 가관이다. 열도 없고 몸살기도 없어 독감 증상이라고는 보이지도 않는데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신청하지 않나, 타미플루를 처방전없이도 살 수 있어 품귀가 되버리고 있는 현상이나, 신종플루는 커녕 일반독감에 걸린 것도 아닌 고교생이 병원에서 어떻게 타미플루를 타왔는지, 하여 한번도 써먹지 못한 타미플루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다 걸린 사건이라든지. 신종플루 자체의 위험성보다는 신종플루에 대한 '심리적 공포'가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돼지독감이 발생한 이후부터 2009년 8월말까지 프랑스에서는 5,000명이 감염되었고,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대륙에서 2명, 나머지는 최대 사망자를 내고 있는 뉴칼레도니아(7명)를 비롯 프랑스령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다 높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