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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허브'와 '허브차', 제대로 알고나서 씁시다 Daum 파워에디터허브(herb)란 단어가 한국에서는 계급이 상승되서 '서양에서 향료나 약으로 쓰기 위해 키우는 식물'이라고 정의되는데 (자료: 다음 백과사전,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44794), 실제로 알파벳을 쓰는 나라에서 '허브' (영:herb, 불:herbe, 에흐브)'라고하면 향이 있든 없든간에 잡풀을 포함해서 모든 종류의 풀을 가리킵니다. '향료나 약으로 쓰기 위해 키우는 식물'은 옳은 정의가 아닙니다. 향료나 약으로 쓴다해도 그 식물군에서 나무는 제외되거든요. 더불어, '키우는 식물' 뿐만 아니라 '자생하는 풀'도 포함해야 합니다. 다음 백과사전이 참조하고 있는 사이트를 클릭해 들어가보면 (http://dictionary... 더보기
사이먼과 가펑클과 함께하는 허브나들이 양식에는 특정 허브들을 요구하는 레시피들이 있습니다. 넣는 양은 적지만 그 허브가 빠지면 그 음식의 제 맛이 나지 않아요. 소량을 위해서 다발을 사자니 남은 허브를 처치하기 곤란하고, 말리거나 얼려서 보관하자니 촉촉한 잎사귀 상태의 그 향이 안 살고.. 그러다보니 집에서 몇 가지 허브를 키우고 있습니다. 바질 스파게티에 얹어내는 토마토 소스 만들 때, 없어서는 안되는 허브에요. 요즘 한창 꽃이 필 때라 대공마다 하얀 꽃이 열렸습니다. 바질없이도 잘 해 먹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 허브를 넣고 만들어보니 맛이 180도 달라지더군요. 2~3인분 소스 만들 때, 2~3장만 있으면 되는데, 그 몇 장을 넣고 안 넣고는 맛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오레가노와 함께 이태리 요리할 때 자주 쓰이는 허브에요. 말려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