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썸네일형 리스트형 Happy New Year 2012 ! 새해를 북경에서 온 중국친구와 맞으려고 토요일 저녁에 초대했는데, 올 수 없다고 연락이 와서 조촐하게 짐 챙겨 차 끌고 토요일 아침에 바다로 튀었습니다. 해서, 2011년의 마지막 밤을 노르망디에서 보내고 이제 돌아왔어요. 한없이 모자라는 저를 아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12년 다시다란할 한 해에도 행복 충만하고 건강하시기를 일렁이는 파도에 띄워보냅니다. 올 한 해도 잘 살아봅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